[포토] 남자 계주 노메달

입력 2018-02-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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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김도겸(왼쪽)과 임효준이 넘어지며 4위로 경기를 마친 후 주저 앉아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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