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1277억 규모의 신규 엔진용 부품 계약 체결

입력 2018-02-22 10:58

  •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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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삼기오토모티브가 1277억 원 규모의 신규 엔진용 Bed Plate 2종, Oil Pan 1종, T/C Cover 1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현대/기아자동차', 계약 일자는 2018년 2월 21일, 계약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277억3298만9601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9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2일 10시 54분 현재 삼기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1.72%(60원)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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