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세원셀론텍이 137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플랜트기기'이며, 계약 발주처는 'Valero Refining-New Orleans, L.L.C.',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1일부터 2019년 8월 26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37억3194만9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2일 10시 43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29%(90원) 오른 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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