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대문구 교복 나눔장터가 21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이날 서대문구는 가재울중, 신연중 등 구내 6개 중학교 졸업생들과 재학생들로부터 기증받은 1,200점의 교복을 품목별로 겨울 재킷 5,000원, 카디건 4,000원, 그 밖의 조끼, 셔츠 등은 3,000원에 판매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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