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가수 강수지가 김국진과의 5월 결혼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향년 82세.
강수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오전 "강수지 씨의 어머니가 지난 19일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수지의 모친은 지병으로 입원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노환이 겹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강수지는 오는 5월 김국진과 재혼 소식을 알렸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강수지 모친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가수 강수지가 김국진과의 5월 결혼을 앞두고, 모친상을 당했다. 향년 82세.
강수지의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오전 "강수지 씨의 어머니가 지난 19일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수지의 모친은 지병으로 입원해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노환이 겹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강수지는 오는 5월 김국진과 재혼 소식을 알렸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강수지 모친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