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정려원, '손편지 얘기에 쑥스러워'

입력 2018-02-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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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정려원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손편지 얘기에 쑥스러워하고 있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등이 출연하는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 영화로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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