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박성현이 즐기는 ‘먹는 링거’ 옥타미녹스 3종세트 선물용 패키지 인기

입력 2018-02-15 09:14수정 2018-02-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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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피트니스 비키니 모댈 2관왕 이하린(사진=옥타미녹스)
골퍼의 필수품인 ‘먹는 링거’ 옥타미녹스(대표이사 주학)가 어웨이크, 4500, 캄을 한꺼번에 담은 설맞이 선물용 에디션 3종 패키지를 선보였다.

‘슈퍼스타’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이 경기 중에 몰래(?) 먹는 옥타미녹스는 이미 프로골퍼 뿐 아니라 빙상, 수영, 사이클 등 모든 스포츠종목의 선수들이 곁에 두고 즐기는 ‘스테디 푸드’로 인기다.

▲박성현(사진=옥타미녹스)
▲옥타미녹스

옥타미녹스 4500은 집중력을 키워주고, 지치지 않게 만드는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아르기닌과 BCAA를 포함한 아미노산 10종이 함유돼 있다. BACC는 근육강화, L-아르기닌은 혈관확장, 옥타코사놀은 철새들의 에너지원인 지구력 향상에 각각 도움을 준다.

옥타미녹스 어웨이크는 필수 아미노산인 타우린, 뇌기능에 좋은 글루타민, 옥타코사놀, 브라질의 인산으로 불리는 과라나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즉각적인 집중력과 야근이나 밤새워 공부할 때 그만이다.

옥타미녹스 캄은 편안한 기분을 만들어 주는 트립토판, 신경과 근육기능을 유지해주는 마그네슘, 비타민 B6, 아미노산 10종이 들어 있어 불안을 해소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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