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32억원으로 15.63% 늘었고, 당기순익은 6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업황 호조와 고객사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고 원가절감 활동을 추진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세미콘은 개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32억원으로 15.63% 늘었고, 당기순익은 6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업황 호조와 고객사 수출 물량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고 원가절감 활동을 추진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