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한미반도체가 66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이며, 계약 발주처는 'BEIJING YANDONG MICROELECTRONIC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5억8992만8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9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4일 10시 8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67%(300원)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