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은 작년에 8억946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7.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8% 증가한 3억1400만 원, 매출액은 28.7% 늘어난 564억83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식품공업은 작년에 8억946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7.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8% 증가한 3억1400만 원, 매출액은 28.7% 늘어난 564억83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