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2898만1573원으로 전년 대비 88.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억6390만2128원으로 4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5284만6551원으로 35.9% 줄었다.
회사 측은 “업황 회복 및 금융단말기 1회성 매출 수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당해사업연도 영업외수익 감소(직전사업연도 고정자산처분이익 계상)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프리엠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2898만1573원으로 전년 대비 88.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6억6390만2128원으로 41.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5284만6551원으로 35.9% 줄었다.
회사 측은 “업황 회복 및 금융단말기 1회성 매출 수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당해사업연도 영업외수익 감소(직전사업연도 고정자산처분이익 계상)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