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존슨, 2.람, 3.스피스, 8.데이, 10.매킬로이, 48.김시우, 91.강성훈, 550.우즈

입력 2018-02-13 08:02수정 2018-02-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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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사진=PGA)
◇세계골프랭킹(2월13일)

1.더스틴 존슨(미국) 10.7499점

2.존 람(스페인) 8.3859

3.조던 스피스(미국) 8.3659

4.저스틴 토마스(미국) 7.8442

5.저스틴 로즈(미국) 7.3356

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7.2558

7.리키 파울러(미국) 6.7291

8.제이슨 데이(호주) 6.0224

9.브룩스 켑카(미국) 5.9251

10.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8237

48.김시우(한국) 2.4759

73.테드 포터 주니어(미국) 1.7948

91.강성훈(한국) 1.5118

93.안병훈(한국) 1.4937

101.임성재(한국) 1.4199

113.왕정훈(한국) 1.3366

118.송영한(한국) 1.3157

130.류현우(한국) 1.2319

138.김민휘(한국) 1.2037

149.김경태(한국) 1.1106

179.박상현(한국) 0.9727

180.이상희(한국) 0.9633

550.타이거 우즈(미국) 02968

▲로리 매킬로이(왼쪽)과 제이스 데이(사진=PGA)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베치 프로암에서 공동 2위를 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골프랭킹 1위를 52주간 유지한 가운데 페블비치서 공동 2위를 한 제이슨 데이(호주)가 2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다. 컷오프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0위로 밀려났다.

7위까지는 랭킹 변화가 없고, 지난주 6년만에 우승한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이 246위에서 73위로 껑충 뛰었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4계단 밀려나 55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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