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인텍플러스가 22억 원 규모의 외관검사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HEPTAGON MICRO OPTICS PTE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2억993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2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9일 14시 46분 현재 인텍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9%(140원) 오른 4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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