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떻게 들어올까'

입력 2018-02-0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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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이기정(왼쪽)과 장혜지가 중국 선수의 스톤 방향을 살피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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