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교통사고, 음주운전 차량에 받쳐…"112 신고 후 병원 왔다"

입력 2018-02-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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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팝핀현준 인스타그램)

가수 팝핀현준이 교통사고로 통원 치료 중이다.

8일 오후 팝핀현준 소속사 풀잎이엔앰 측은 "지난 7일 팝핀현준이 서울 용산 부근을 차로 이동 중 뒤에서 오던 차량에 받치는 사고를 당했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면서 "현재 팝핀현준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팝핀현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잘 가고 있는데 뒤에서 냅다 저희 차를 박았어요. 그래서 내렸는데 제 차를 박은 뒷차량 아저씨가 내리자 술 냄새가 확 나더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서 술 드신 거냐고 묻자 '좀 먹었다'이러며 제 차를 한번 보고 '그냥 집에가라' 이러시더군요. '내가 다 물어줄게 날도 추운데 그냥 집에 가라' 그래서 112신고 하고 법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지금 허리 목 어깨 등 아파서 병원 와있습니다"라고 교통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입니다"라며 분노를 나타난 뒤, 치료 중인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걸음을 옮기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1월 9일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축하곡 '평창 아리랑'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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