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퓨쳐스트림네트웍스, 591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입력 2018-02-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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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59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3037만2930주가 주당 1945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590억7534만8850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채권과 채무의 상계를 통하여 타법인 출자증권 취득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미래창조LB선도기업투자펀드20호 업무집행조합원 엘비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2010KIF-미래에셋IT전문투자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 미래에셋벤처투자㈜' 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3월 5일이다.

한편, 8일 11시 29분 현재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4.23%(95원)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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