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바보나눔터' 기부 캠페인 동참

입력 2018-02-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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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파존스 전중구 부사장(오른쪽)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가 30일 한국파파존스 본사에서 바보나눔터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파파존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바보나눔터’ 기부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30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바보나눔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바보의나눔은 바보나눔터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는 파파존스 32개 지점에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임을 증명하는 바보나눔터 현판을 전달했다. 바보나눔터는 어려운 이들을 위한 중소상공인 기부 캠페인으로, 파파존스는 참여 의사를 밝힌 가맹점을 포함한 총 32개 매장으로 시작해 차차 기부 참여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잇기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 모금 및 배분 전문 단체이다. 바보나눔터를 비롯해 7전8기 가족의 기적 만들기, 오뚝이 엄마의 우뚝 서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 국가,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바보나눔터 기부는 가맹점 점주들이 직접 참여 의사를 밝혀 더욱 의미가 깊다"며 "파파존스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맛있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창원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선수들에게 피자 150판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충주 성심맹아원을 찾아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피자를 통해 훈훈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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