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2월 1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