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을 열흘 앞둔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 우편 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평소 150%인 약 1600만 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20일까지 특별소통 기간으로 지정해 2800여 명의 인력과 3300여 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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