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은 제37기주주총회에서 김동욱씨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 임건 대표이사에서 김동욱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라콤의 최대주주인 김 대표는 15%(120만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1972년 12월 14일생으로 안건회계법인 이사, 컴오즈랜드 대표를 역임했다.
사라콤은 제37기주주총회에서 김동욱씨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 임건 대표이사에서 김동욱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라콤의 최대주주인 김 대표는 15%(120만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1972년 12월 14일생으로 안건회계법인 이사, 컴오즈랜드 대표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