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의 선주와 43억8900만원 규모의 170K LNG Producer 1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공급지역은 유럽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에 공급계약한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로 해상에 정박해 천연가스를 액화 및 저장·하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의 선주와 43억8900만원 규모의 170K LNG Producer 1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공급지역은 유럽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에 공급계약한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로 해상에 정박해 천연가스를 액화 및 저장·하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