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황싸부-자이언티, '인사도 스웩'

입력 2018-02-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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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찬, 자이언티(사진=고아라 기자 iknow@)
YG 트레이너 황상찬, 가수 자이언티가 3일 오후 경기도 안양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린 빅뱅 태양, 민효린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태양과 민효린은 연예계 공식 커플로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하고 3년째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지며, 사회는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은 배우 기태영,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가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뒤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피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태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신혼여행은 예정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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