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현직 직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45억3221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19%다.회사 측은 “본 건 관련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흥기업은 현직 직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45억3221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19%다.회사 측은 “본 건 관련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