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지난 주 자산관리센터 7호점인 명일동 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하고 오늘(10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PB본부를 신설한 후 올해 초까지 도곡, 신촌, 광화문, 해운대 등 총 6개의 자산관리센터를 연속 개설하면서 PB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번 7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신규 자산관리센터 추가 개설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3월 중 압구정 지역에 신규 자산관리센터 1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02-3428-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