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개막하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을 맞아 강원도 평창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크게 늘고 있다.
이때 여행을 계획하는 내•외국인들이 꼭 챙겨야 하는 여행 필수 앱은 뭘까. 바로 한국관광공사와 제휴를 통한 7만여 가지 정보를 9개 국어로 제공해 여행지별영상정보, 핫플레이스를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투어 코리아’ 앱이다.
'스마트투어 코리아' 앱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7년도 국내여행 시 유용한 앱 15선에 선정된 바 있다. ▲핫플레이스 ▲목적지 인근정보 ▲번역기 및 환율계산시 ▲병원 및 약국정보 ▲맛집 및 숙박정보, 여행지 별 영상정보를 교통정보와 함께 제공해 여행 시 스마트폰에 필수 탑재해야 하는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정갈하게 분류했다. ‘SMART TOUR KOREA'앱은 국내 여행을 떠날 때 쉽게 여행지를 비롯한 관련정보를 골라 일정을 세울 수 있게 한 것이 강점이다.
‘문화관광지’, ‘여행’ 탭을 터치해 다양한 테마로 여행지를 골라볼 수 있으며, 이 앱을 이용하면 여행지주변 식당, 숙박 등 여행일정을 세우 는 데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