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북극한파에도 '근무 중 이상 무'

입력 2018-02-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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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북극 한파가 만든 유빙(流氷)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손발이 얼어붙을 것 같은 매서운 날씨에도 장병들은 단단한 모습으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이들이 있어 오늘도 우리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날을 보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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