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소유, 추자도 매서운 바람에 오락가락…이덕화에 "낚시란 뭐냐?" 반말

입력 2018-02-01 17:18수정 2018-0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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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방송 캡쳐)

'도시어부' 소유가 추자도 매서운 바람에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덕화, 박진철 프로가 바다 낚시의 메카 추자도를 찾는다.

이날 추자도는 눈바람이 날리며 심상치 않은 하루를 예고했다. 이에 이경규는 "용왕이고 나발이고"라며 폭발했고, 소유는 "집에 가고 싶다"라고 혹독한 신고식에 울상을 지었다.

선상 낚시에서도 입질은 오지 않았고, 도시 어부들은 사상 최초로 점심을 거르는 상황까지 다다랐다.

이경규는 소유에게 "덕화 형님에게 '낚시란 뭐냐'라고 물어봐라"라고 제안했고, 소유는 그 말 그대로 이덕화에게 "낚시란 뭐냐"라고 물었다.

이후 소유는 자신이 반말을 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민망함의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덕화는 "낚시란 인내라니까. 그래서 낚시 다니는 사람들은 화를 안 낸다"라며 "몇 십 년 만에 한 번 화를 낼까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덕화 코에 피노키오 CG를 입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가 출연하는 '도시어부' 추자도 편은 1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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