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이스타항공, 다이노나 ‘급등’

입력 2018-01-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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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사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금일 수요예측 첫날인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동구바이오제약이 3만1250원(+4.17%)으로 최고가를 새로 쓰며 강세 마감했으나, 심사승인 기업인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가 6700원(-0.74%)으로 소폭 조정을 받았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치료용 항체 개발 제조업체 다이노나가 1만7500원(+13.64%)으로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고,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과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업체 올리패스가 각각 1만400원(+8.33%), 5만2500원(+8.25%)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또한 국내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20만2500원(+6.58%)으로 신고가로 마감했고,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와 항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이 각각 2만6150원(+2.55%), 3만5500원(+2.16%)으로 동반 상승했으며,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코러스가 1만1000원(+1.38%)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아이큐어가 4만3000원(+4.88%)으로 52주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웠고,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3만2500원(+4.84%)으로 12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세웠다.

또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2만1100원(+1.69%)으로 올랐고,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와 의료기기 제조업체 싸이토젠이 각각 9500원(+2.70%), 1만8750원(+1.35%)으로 동반 상승했다.

그 밖에 신약 개발업체 올릭스가 4만 원(-1.23%)으로 밀려났고, 자동차 진단시스템 전문업체 지아이티와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각각 8900원(-1.11%), 69만5000원(-0.71%)으로 소폭 조정 받았다.

하지만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이 1만6000원(+23.08%)으로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고, 현대중공업 계열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4만750원(+2.52%)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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