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세화피앤씨가 106억 원 규모의 화장품, 염모제 등 물품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코나 인터내셔널',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29일부터 2019년 1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6억39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6.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9일 14시 54분 현재 세화피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29.79%(1430원) 오른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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