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판은 자회사인 엠제이아이를 대상으로 100억 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2.11%에 해당한다. 이율은 4.6%로, 대여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1년간이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의 부채 상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전대여 총잔액은 100억5000만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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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테판은 자회사인 엠제이아이를 대상으로 100억 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2.11%에 해당한다. 이율은 4.6%로, 대여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1년간이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의 부채 상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전대여 총잔액은 100억5000만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