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는 리켐 주식회사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이은석, 오채현, 행남자기, 와이에이치2호조합을 대상으로 물품대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리켐 측은 피고 행남자기에 약 51억 원 및 이자비용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0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남자기는 리켐 주식회사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이은석, 오채현, 행남자기, 와이에이치2호조합을 대상으로 물품대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리켐 측은 피고 행남자기에 약 51억 원 및 이자비용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0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