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른 곳 보는 남북 아이스하키 감독들

입력 2018-01-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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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갖고 있다. 이날 세라 머리(왼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총 감독과 박철호 북측 감독이 꽃다발을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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