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귤껍질 들어간 '제주감귤생즙' 출시

이롬 생즙사업부가 귤껍질이 함유된 '껍질째 마시는 이롬제주감귤생즙'을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는 감기 예방을 위해 감귤껍질을 진피차로 만들어 이용했으며 최근 들어 피부건강, 지방분해, 동맥경화 예방, 항암작용 등의 효과가 보고되면서 기능성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이롬 생즙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조형민 PM은 "'제주감귤생즙'은 기존의 100% 무농약, 비농축 감귤생즙에 귤 껍질(진피)을 더해 기능성을 배가시켰다"고 말했다.

가격은 130ml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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