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뚜기 백세강황죽' 2종

입력 2008-03-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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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강황이 들어간 분말죽 '오뚜기 백세강황죽'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노란색을 띄는 '오뚜기 백세강황죽'은 야채와 쇠고기 등 2가지가 있으며 씹어서 삼키기에 부드럽고 소화흡수율이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강황 중의 커큐민, 아미노산, 칼슘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는 첨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백세강황죽 야채'는 동결건조제법으로 만든 양파, 당근, 시금치 등을, '백세강황죽 쇠고기'는 동결건조제법으로 만든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쇠고기를 사용했다.

가격은 80g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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