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윤소희, '친절한 기사단' 위해 1종 면허 땄어요

입력 2018-01-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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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윤소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개그맨 이수근, 배우 윤소희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친절한 기사단’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하루 동안 안내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해 들어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이 일일 운전기사로 변신해 저마다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예능으로 오늘(24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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