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베스틸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7억 원으로 전년보다 1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4억 원으로 21.9%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0억 원으로 38.6% 늘었다.
화인베스틸은 "제품 판매단가 인상으로 인해 손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화인베스틸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47억 원으로 전년보다 1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4억 원으로 21.9%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0억 원으로 38.6% 늘었다.
화인베스틸은 "제품 판매단가 인상으로 인해 손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