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스터 피자 갑질' 정우현 MP그룹 회장, 집행유예

입력 2018-01-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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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선일 부장판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우현 MP그룹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명령 200시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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