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라이브플렉스외 1명이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8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의결권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 관계자는 "라이브플렉스 측이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웹젠은 라이브플렉스외 1명이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8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의결권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 관계자는 "라이브플렉스 측이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