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이 설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설 선물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전국 6000여개 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며, 1인 가구 소비패턴에 맞춰 소포장·간편식 할인코너도 운영한다. 2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