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조엘 킨나만, '동시 통역기가 말썽이야'

입력 2018-01-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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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타 칼로그리디스, 조엘 킨나만(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총괄 제작자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조엘 킨나만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얼터드 카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동시 통역기를 착용하고 있다.

'얼터드 카본'은 의식을 저장하고 육체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해진 300년 후, 억만장자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넷플릭스 첫 SF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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