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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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폴리우레탄은 지난해 약 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2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6%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92.4% 감소한 5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