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자회사인 엑소후레쉬물류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4% 늘었다고 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70억4000만원, 순이익은 39억93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8%, 142% 증가했다.
회사측은 3자물류 매출 증대로 수익성이 증가했으며, 토지수용으로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해 전체 실적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풀무원은 자회사인 엑소후레쉬물류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7억8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4% 늘었다고 5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70억4000만원, 순이익은 39억93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8%, 142% 증가했다.
회사측은 3자물류 매출 증대로 수익성이 증가했으며, 토지수용으로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해 전체 실적이 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