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루미너스 여신광채 실크 파운데이션’ 출시

입력 2018-01-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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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주용건)가 실크 같은 가벼운 밀착감으로 광채 피부를 연출해 주는 ‘루미너스 여신광채 실크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루미너스 여신광채 실크 파운데이션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케어해 주는 실크아미노산을 함유해 숨쉬듯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고밀착 파우더 처방으로 피부 수분은 지켜주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향상시켰으며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해 준다.

또 다이아몬드, 진주, 자수정 등 주얼리 콤플렉스가 들어있어 피부에 광채를 부여해 생기있고 우아한 피부결을 연출해 준다. 호호바오일, 아몬드오일, 아르간오일로 구성된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는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발라주면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고, 메이크업 스펀지를 활용하면 화사한 광채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제품 컬러는 한 가지로만 선보인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실크 파운데이션 명칭에 걸맞게 바르는 즉시 편안한 밀착력으로 고운 피부결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라며 “가벼운 텍스처와 커버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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