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제우스가 479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79억2523만1752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6.4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8일 14시 8분 현재 제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7%(400원) 오른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