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청하, 안무 밤새며 직접 짜…“안무 언니들 피 많이 났다”

입력 2018-01-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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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출처=네이버V라이브)

청하가 ‘롤러코스터’ 안무를 직접 짰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청하는 네이버 V앱 라이브를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오프셋)'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청하는 “롤러코스터 안무를 몇 개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잘 와 닿지가 않더라”라며 “그래서 기존에 저와 작업하던 두 분과 밤을 새우며 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하는 “난이도가 힛 더 스테이지 보다 높진 않지만 이것도 힘들다”라며 “안무 언니들이 무릎에 피도 많이 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청하는 이날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발매하고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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