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광콘텍트렌즈는 지난해 11월 최대주주인 박종구씨 외 4인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아이오셀이 매도인의 귀책사유로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한다고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미광콘텍드렌즈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계약 해제를 통지하고 원만한 해결을 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추후 변경사항이 있으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미광콘텍트렌즈는 지난해 11월 최대주주인 박종구씨 외 4인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아이오셀이 매도인의 귀책사유로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한다고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미광콘텍드렌즈 관계자는 이에 대해 "매도인은 매수인에게 계약 해제를 통지하고 원만한 해결을 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추후 변경사항이 있으면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