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엠은 홍의 전 대표이사외 2명이 연관된 125억6700만원 규모의 배임·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스타엠의 자기자본 대비 40.61%에 해당한다.
스타엠 관계자는 "재판결과에 따라 피해금액 환수를 위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이번 횡령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고 말했다.
스타엠은 홍의 전 대표이사외 2명이 연관된 125억6700만원 규모의 배임·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스타엠의 자기자본 대비 40.61%에 해당한다.
스타엠 관계자는 "재판결과에 따라 피해금액 환수를 위한 민형사상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이번 횡령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