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최대주주 지분 59.56%로 감소

입력 2008-03-05 08:37

  •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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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은 최대주주인 오완수 씨의 보유지분율이 특수관계인의 감소와 장내매도로 60.83%에서 1.27%P(6만765주) 줄어든 59.56%(283만4719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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