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축소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6억4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8.7%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3억3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축소했다.
회사측은 합병 회계처리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영업권상각 등 재무적 부실처리 등으로 손익은 적자지속했다고 덧붙였다.
삼화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축소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26억46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8.7%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23억3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축소했다.
회사측은 합병 회계처리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영업권상각 등 재무적 부실처리 등으로 손익은 적자지속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