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남광토건, 2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입력 2018-01-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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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남광토건은 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6890주가 주당 2만250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1억5502만5000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으며,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서울보증보험','주택도시보증공사' 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2월 2일이다.

한편, 15일 11시 40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1.62%(100원) 오른 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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